안녕하세요
8살 이뿐 아들의 고사리같은 손으로 꼼지락 꼼지락~
엄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보니,
정말 사랑스런 아들이 네요.
보는 제눈에도 하트가 뿅뿅이랍니다.^^
마크라메는 어려울거라는 편견이 있어
쉽게 도전하지 못하는데,
고객님께서 올려준 후기를 보면
진짜 도전!!! 을 바로 할수 있을것 같아요~
시간내어 후기 올려주셔서 너무도 감사 드리구요~
오늘 멋진 눈호강으로 하루를 시작할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한번더 감사 드립니다.
작지만 포인트 올려드릴께요~^^
주문하신 상품도 오늘 잘 준비해서 발송하겠습니다.
이용해 주셔서 감사 드리구요~
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~**~
[ Original Message ]
제가 꼼지락 꼼지락하는걸 좋아하는데
8살 둘째 아들이 꼭 닮았어요~
이번에 저에게도 생소한 마크라메~쁘띠행잉에 도전!
그 옆에 아이가 함께 했어요~
가배리본에서 올려준 동영상을 천천히 보고,
곧 잘 매듭 기법을 익히고 따라하더니~
멋지게 이쁘게 완성~
대견해서 사진도 많이 찍고~
후기도 올려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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